중도 입국 청소년 ‘소음 프로젝트’, CSR 필름페스티벌 글로벌 나눔 부문 수상


중도 입국 청소년 ‘소음 프로젝트’, CSR 필름페스티벌 글로벌 나눔 부문 수상

- 행복나눔재단 다큐멘터리 영화 ‘비자 :없는 아이들’ - 다문화 사회 사각지대에 있는 중도 입국 청소년 세상에 알려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홍지현 기자] 행복나눔재단이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 ‘비자 :없는 아이들’이 11월 25일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한국국제협력단이사장상 글로벌 나눔 부문을 수상했다. 비자 :없는 아이들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중도 입국 청소년의 문제점을 다룬다. 단어조차 생소한 중도 입국 청소년은 외국인 근로자, 국제결혼 가정의 자녀 가운데 외국에서 성장하다 청소년기에 다시 입국한 청소년을 말한다. 교육부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국내 이주 배경 청소년은 약 14만7000명으로, 이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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