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K리그1 마지막 경기의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 2021 K리그1 왕좌는 누가 갖게 될 것인가 - 2021 K리그1 우승 경쟁은 마지막까지 - 2021 K리그1의 마지막 모습 [대한민국청소년의회 / 허은진 기자] 코로나19 속 어렵게 달려왔던 2021 K리그1의 끝이 보인다. 하위 스플릿에 위치한 7위부터 12위는 2021년 12월 4일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포항은 서울과, 인천은 광주와, 강원은 성남과 경기를 치렀다. FC서울은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포항을 상대로 2-1 역전승을 이뤄내며 7위로 올라섰다. 안익수 감독이 부임하고 6승 4무 1패를 기록하며 승점을 22점이나 쓸어 담았다. 포항 스틸러스는 이날 경기에서 오범석(포항 스틸러스)이 은퇴 경기를 치렀다. 선발로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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