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책의 결합, 스튜디오 난초 공포 소설 “홍령” OST 와 함께 더욱 오싹하게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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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코청년예술가지원사업 선정, ‘옴니버스 사운드 트랙 프로젝트’의 결실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홍지현 기자] 아르코 청년 예술가 지원 사업에 선정된 스튜디오 난초 (이하 난초)의 ‘옴니버스 사운드 트랙 프로젝트’ 결과물 ‘홍령’이 올 12월, 부크크 외 온라인 서점 등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난초는 문학예술인 김난(김민지)와 음악예술인 초열흘(유소정)로 이루어진 청년 예술인 팀이다. 두 사람은 대학 졸업 이후, ‘정말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뭘까?’란 고민에 빠졌었다. 이상과 현실 사이에는 지켜야 할 것이 있었으나, 과감히 꿈을 향한 무모한 도전을 시작했다. 현실적인 어려움을 무엇으로 극복했냐는 질문에 초열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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