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중립, 이제 시작..cop26부터 탄소 중립 주간, 투발루 연설까지


탄소 중립, 이제 시작..cop26부터 탄소 중립 주간, 투발루 연설까지

- 일상에서의 실천은 '스팸함 비우기'나 '제로웨이스트'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신예림 인턴 기자] 12시가 인류가 생존할 수 없는 환경 파괴임을 의미하는 '환경 위기 시계'에 따르면 2021년 현재 전 세계 평균 시각은 9시 42분이라고 한다. 이 정도의 추세라면 2050년에는 전 세계 인구 절반 이상이 생존 불가능 환경에 놓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기후 위기는 더 이상은 남이나 나의 후손이 겪을 문제가 아닌, 이미 우리 곁으로 다가온 현재 인류가 풀어야 할 최대의 과제다. 작년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40% 감축(2018년 배출량 기준)하고 2050년에는 배출량을 ‘0’으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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