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청소년이동쉼터 동북권, 위기 청소년 특별 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립청소년이동쉼터 동북권, 위기 청소년 특별 지원 사업 추진

- “위기에서 자립으로” 가정 밖 청소년 문신 제거·청소년 배달 노동자 지원사업 추진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박가영 기자] 서울시립청소년이동쉼터(동북권)가 다가오는 2022년부터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문신 제거 사업 ‘적시타’와 청소년 배달 노동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문신 제거 사업 ‘적시타(적절한 시작은 타투 지우기)’는 2018년부터 서울시립청소년이동쉼터(동북권)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이다. 문신 제거 전문 병원 클린타투의원과 업무 협약을 맺어 함께하고 있으며, 2022년에도 문신으로 일상생활 및 자립에 어려움을 경험하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문신 제거 및 자립을 지원한다..........

서울시립청소년이동쉼터 동북권, 위기 청소년 특별 지원 사업 추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서울시립청소년이동쉼터 동북권, 위기 청소년 특별 지원 사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