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마지막, 어떻게 보낼래?


2021년 마지막, 어떻게 보낼래?

- 이 시국 연말 즐기는 방법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서나은 인턴기자] 어느덧 2021년 한 해가 지나가고 있다. 누군가에게는 길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짧게 느껴지는 기간이었을 테지만 연말에 대한 설렘은 공통 사항일 것이다. 하지만 오미크론, 확진자 7,000명대, 거리 두기 조치 강화 등 우리의 설렘을 깨뜨리는 여러 가지 문제 사항이 있어 제대로 이 시기를 즐길 수가 없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 거리 두기 조치가 완화되어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사적 모임도 많았으나 당분간 이것도 불가능하다. 홀 영업 가게는 밤 9시에 영업을 마감하고, 집합 가능 인원도 대폭 축소했다. 이 때문에 연말에 늦은 새벽까지 친구들과 모여 술을 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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