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가 만든 사회적 미의 기준, 보디 포지티브로 이겨내자


미디어가 만든 사회적 미의 기준, 보디 포지티브로 이겨내자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최지희 인턴 기자] 지나치게 깡마른 몸과 비현실적인 외모, 부족할 것 없어 보이는 즐거운 일상.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하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알 만한 인플루언서(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사람, SNS에서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사람) 게시물들의 특징이다. 누군가는 그들을 보며 긍정적인 영향과 자극을 받기도 하지만, 다른 누군가는 사회적 미의 기준에 맞지 않는 자신의 외모를 폄하하며 강박에 시달리기도 한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최근 SNS 사용이 활발해지면서 타인과 자신의 외모를 비교하는 현상은 더욱 잦아졌다. 몸에 대한 그릇된 인식은 그 정도가 심할 경우 신체 이형증, 거식증..........

미디어가 만든 사회적 미의 기준, 보디 포지티브로 이겨내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미디어가 만든 사회적 미의 기준, 보디 포지티브로 이겨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