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발놈이 그냥 밈이라고요? 선 넘는 아동 캐릭터에 대한 태도


훈발놈이 그냥 밈이라고요? 선 넘는 아동 캐릭터에 대한 태도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현은빈 인턴기자] 애니메이션은 아동이 아닌 성인들도 다수 시청하며 시청하는 연령대가 다양하다. 특히 어린 시절 봤던 애니메이션을 다시 성인이 돼서 시청하며 이전과 다르게 작품을 보는 경우가 많다. 성인의 시선으로 다시 보게 된 애니메이션은 스토리나 캐릭터를 더 풍부하게 바라본다. 그러나 이것이 마냥 좋은 방향으로 향하는 건 아니다. 애니메이션을 다시 보게 된 성인들이 작품 속 캐릭터를 다르게 보며 인터넷에서 캐릭터의 이름과 달리 지칭하고 있다. 그 예로,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에 나오는 캐릭터인 ‘훈이’를 지칭하는 ‘훈발놈’이라는 용어다. ‘훈이’라는 캐릭터가 민폐를 끼치는..........

훈발놈이 그냥 밈이라고요? 선 넘는 아동 캐릭터에 대한 태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훈발놈이 그냥 밈이라고요? 선 넘는 아동 캐릭터에 대한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