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소년의회 제13대 청소년의원 '정근효 의원'을 만나다

-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의원 지원해 - 정근효 의원, 소수자와 약자를 대변하는 사람이 되고파 [대한민국청소년의회 / 사무국 이지원 인턴기자] 차별 없는 세상과 평등한 세상을 꿈꾸는 의원이 있다. 바로 제13대 청소년의원 정근효 의원이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정근효 의원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제주도 거주 중인 16살 정근효 의원입니다. 현재 청소년권익위원회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Q. 제13대 청소년의원을 지원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차별 없는 세상과 평등한 세상을 꿈꾸며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회의원이 돼 차별 없고 평등한 세상을 실현시키고자 하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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