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소년의회 제13대 청소년의원 '김민성 의원'과 함께하다.

- “나에게 대한민국청소년의회는 매우 높은 산의 등산로이다.” - 최소한의 정의를 유지하며, 사회에 대한 신념을 굽히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 - 입법 청원 활동에서 아동학대 범죄의 양형 기준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해...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최영은 사무국 인턴기자] 어릴 적 역사를 좋아했던 어린이는 역사 속에 새로 쓰일 현재를 위해 움직이는 한 명의 대한민국 국민으로 성장했다. 바로 그 주인공은 제13대 청소년 의원으로 활동한 김민성 의원이다. 그저 역사를 관심사에만 두지 않고, 미래에 남게 될 또 다른 역사를 위해 국제적 이슈에까지 그 해결을 고민하는 등의 실천을 보여주는 그이다. 어떤 문제든 가볍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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