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소년의회 제13대 청소년의원 '김요셉 의원'과 함께하다.

- “나에게 대한민국청소년의회는 출발점이다.” - 보통의 시선 밖에서 불편함을 감수하며, 살아가는 이들을 돕고자 한다. - 입법 청원에 대해 깊이 있게 알 수 있어, 더욱 유익한 시간을 보내...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최영은 사무국 인턴기자] 남들보다 일찍이 대학으로의 진학을 택했던 이가 있다. 바로 제13대 청소년의원으로 활동한 김요셉 의원이다. 소수 사회를 대변하자는 꿈과 함께 대한민국청소년의회에서 활동하였고, 또래 친구들과 호흡하는 첫 순간들 역시 만끽했다고 한다. 사회를 바라볼 때는 냉철하지만, 그 걸음에 있어서 타인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던 그를 기사를 통해 만나보자.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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