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산불, 내 눈앞에서 잿더미가 되어버린 집


울진 산불, 내 눈앞에서 잿더미가 되어버린 집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고현지 인턴기자] 울진 산불의 여파가 상당하다. 지난 4일 경북 울진에서 시작된 산불이 삼척까지 넘어가면서 최근 10년 동안 최대 규모의 산불이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지만 울진, 삼척 주민들은 자신의 집이 타오르는 광경을 그저 목격해야만 했다. 그 이야기를 알아본다. 끊임없이 타올랐다. 이번 산불은 유독 끄기 어려운 악조건 속에 불과 사람의 사투였다. 건조한 날씨와 강한 풍속이 불을 꺼도 다시 활활 타오르게 하고 불길이 퍼지는 속도에 가속도를 붙여 현장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다. 울진 산불로 통신장애가 생겨 통신 3사는 비상 체제를 가동했고 울진 지역 주민 500명은 이재민 대피소로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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