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비슷한 듯 다른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플라이트 플랜>과 <프랙처드>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최지희 인턴기자] 남편의 장례식을 위해 딸과 함께 비행기에 오른<플라이트 플랜>의 카일 프랫과 다친 딸의 치료를 위해 병원에 간 <프랙처드>의 레이. 옆 좌석에 앉아있던 딸이, 검사를 위해 CT실로 내려간 딸이 카일과 레이가 잠깐 잠든 사이 감쪽같이 사리지고 만다. 급하게 딸을 찾아보지만 딸을 본 사람은 단 한 명도 없고 급기야 딸의 존재를 부정당하기까지 한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달려가는 두 영화 <플라이트 플랜>과 <프랙처드>, 지금 바로 시작한다. *본 기사는 영화 <플라이트 플랜>과 <프랙처드>의 결말 및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플라이트 플랜&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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