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 후보자의 공천 심사 기준 개선 촉구 성명서 발표


더불어민주당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 후보자의 공천 심사 기준 개선 촉구 성명서 발표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박가영 기자]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다가오는 6.1지방선거 승리를 위하여 더불어민주당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 후보자의 불합리한 공천심사 기준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지난 4월 28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장일동으로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 후보자의 공천 심사 기준 개선 촉구 성명서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3월 대통령 선거에 맞추어 복당한 이들에 대해서는 25%를 감점하기로 한 당헌·당규 상의 규정을 적용하지 않으며 선출직 당원 중 하위 20%에 대해서는 경선에서 20%를 감점하겠다는 심사기준을 세워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 희망자들에 대한 공천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당헌·당규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복당자에 대해 25% 감점을 하지 않기로 한 것은 “통합과 화합”을 통해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한 지도부의 고뇌에 찬 결정임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이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보다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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