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 마스크 해제, 일상 회복을 위한 단계적 걸음


실외 마스크 해제, 일상 회복을 위한 단계적 걸음

- 실외 마스크 해제 조치...“포스트 오미크론” 방역체계의 첫 걸음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김연진 인턴기자] 5월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된다. 코로나19의 감염병 단계가 낮아지면서 50인 이상이 모이는 모임, 집회 등 일부의 상황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실외에서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 사회적 거리 두기 역시 2m 간격을 유지하는 것에서 1m로 축소되었다. 실외 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서 시민들의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 역시 증폭되었다. 이달 내에 확진자의 7일 격리 지침도 완화가 된다면 정부의 주요 방역 조치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만 남게 된다. 다만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현 정부의 격리 의무와 마스크 의무 착용 조치 해제에 대해 신중해야 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고, 현 방역당국도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유지해야 되는 입장이다. 2021년 4월 12일부터 시행된 실내 및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에 따르면 야외에 있더라도 다른 사람과 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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