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양육 친화도시로 한 걸음 더


인천, 양육 친화도시로 한 걸음 더

- 아이를 키우는 온 마을의 노력…인천시 공동육아 인프라 확충 - 보호자와 함께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가정육아 지원시설, 아이사랑꿈터 - 올해 70개, 2023년까지 100개소 확충 목표 관련 이미지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신주아 기자] 인천시가 양육 친화도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다. 인천광역시는 2023년까지 시 전역에 100개소의 아이사랑꿈터(이하 ‘꿈터’) 설치를 목표로 올해 꿈터를 70개소까지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사랑꿈터는 인천시가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표방하면서 개발한 생활밀착형 공동육아 시설로, 2019년 12월 2일 남동구 서창동의 1호점을 시작으로 추진됐다. 2019년 6월 인천시가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저출산 극복을 위해 인천시가 최우선으로 추진해야할 육아정책은 ‘가정육아 지원시설 확충과 접근성 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보육정책의 핵심공약으로 공동육아 지원사업을 선정·추진해왔다. 사업 추진 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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