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했던 한 해를 돌이켜보는 백상예술대상


치열했던 한 해를 돌이켜보는 백상예술대상

-'오징어 게임', 백상예술대상에서 최초로 대상 받은 OTT 콘텐츠 작품됐다 -백상이 주목하는 것은 콘텐츠 트렌드의 흐름, 변해가는 시장 본 기사와는 관련이 없는 사진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박경영 인턴기자] 지난 5월 6일, 한 해 동안 시청자들의 안방을 뜨겁게 달구었던 프로그램과 연예인에 대한 수상을 가리는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되었다. K-드라마, 또는 K-콘텐츠, K-영화라는 단어가 뉴스에서 쉴 새 없이 등장했던 만큼 수많은 대작들의 탄생 덕에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었다. TV 부분의 극본상에는 ‘소년심판’의 김민석 작가,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의 김홍기, 박누리, 최성진, 윤성호 작가, ‘마인’의 백미경 작가, ‘그 해 우리는’의 이나은 작가,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작가가 후보에 올랐다. 연출상에는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의 윤성호 감독, ’마인‘의 이나정 감독, ’옷소매 붉은 끝동‘의 정지인 감독, ’D.P.’의 한준희 감독, ‘오징어 게임’의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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