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데이브레이크, 3년 만에 단독 콘서트 'SUMMER MADNESS' 개최


밴드 데이브레이크, 3년 만에 단독 콘서트 'SUMMER MADNESS' 개최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무기한 콘서트 연기 -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들었다 놨다' 등 다수 히트곡 보유 밴드 '데이브레이크(왼쪽부터 김선일, 이원석, 객원 멤버 홍준, 김장원)'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고은채 기자] 국민 인디밴드 '데이브레이크(보컬 이원석, 기타 정유종, 베이스 김선일, 키보드 김장원)'가 3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2019년 이후 여러 차례 연기된 만큼, 대중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SUMMER MADNESS'는 무려 2013년부터 지속되어온 데이브레이크의 대표적인 단독 여름 콘서트이다. 2022년에는 'SPARK'이라는 부제로 개최된다. 데이브레이크는 7월 7일부터 팬덤(TO.DAY)과 오픈 채팅방에서 함께 소통하며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콘서트 이벤트로 진행된 '[#썸매2022] 데이브레이크 안고독방 직영점'에서는 350여 명의 팬들이 '데이브레이크 곡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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