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부터 OTT 제공 콘텐츠 자체등급분류 가능


내년 4월부터 OTT 제공 콘텐츠 자체등급분류 가능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김수연 기자] 2022년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넷플릭스(NETFLIX), 웨이브(wavve), 티빙(TVING) 등 다양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가 서비스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면서 급격하게 발달한 OTT 시장은 신규 가입자 수를 더 늘리기 위해 자체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단독 배급 계약을 통해 해당 OTT에서만 독점 공개를 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해당 콘텐츠로 대표적인 것들은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 웨이브의 ‘위기의 X’, 티빙의 ‘술꾼 도시 여자들’ 등이 있다. 그러나 OTT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다 보니 자체 제작 콘텐츠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작년 한 해 동안 넷플릭스에서만 공개한 독점 콘텐츠는 9편의 드라마, 5편의 영화 등 총 21편의 작품이다. 이때, 해당 영상물들은 영상물의 공공성과 윤리성을 확보하고 청소년을 유해한 매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영상물등급위원회를 거쳐 등급 분류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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