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창업 ‘마싰는 끼니(마끼)’ 폐업과 휴업이 속출하는 자영업 위기 상황에도 이어지는 창업열기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홍지현 기자] 코로나의 위기는 특히 자영업자들에게 집중 되고 있다. 사태가 장기화 디면서 매출은 급감하고 줄폐업이 진행 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자영업은 코로나 이전에도 이미 위기였다. 결과적으로 자영업자의 비중이 높다는게 문제다. 세계적으로 인구 대비 두 배 이상이 도소매, 음식 등 5대 업종에 집중돼 있다. 과다한 경쟁과 인구구조 변화, 디지털 시대의 환경은 자영업 위기의 구조적 원인이다. 더하여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과 거래형태의 변화에 코로나까지 덮친 설성가상 격이다. 그래도 되는 곳은 된다. 요즘 뜨는 소자본창업 ‘마싰는 끼니(마끼)’ 는 8월에도 업종변경, 신규창업이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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