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역사와 다양한 문화를 자랑하는 부산, 11월 여행명소 추천 해동용궁사, 소막마을


깊은 역사와 다양한 문화를 자랑하는 부산, 11월 여행명소 추천 해동용궁사, 소막마을

부산 해동용궁사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김민서 인턴 기자] 우리나라의 동남단에 위치한 부산광역시는 1592년 일어난 임진왜란과 1950년 6·25전쟁과 같은 오래된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많은 사람에게 부산을 떠올리라고 한다면 예쁜 바다를 볼 수 있는 해운대를 생각하지만, 사실 부산은 그보다 더 깊고 다양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화려하고 재미있는 명소들뿐 아니라 부산의 오래되고 힘들었던 역사를 지닌 명소들 또한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부산에는 ‘부산’이라는 박물관이 있는데, 이곳에서 구석기 시대부터 현대 시대까지 부산의 다양한 문화들과 그 변천사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전시실 같은 경우에는 동래 관과 부산관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그 중 동래관에서는 오래된 역사인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의 유물들과 역사를 볼 수 있다. 부산관은 동래관에 비해 최근의 역사를 담고 있으며 조선실, 근대실, 현대실로 구성이 되어있다. 부산에서 일어났던 독립운동, 6·25전쟁을 어떻게 이겨내고 대한...


#11월 #청소년기자단 #청소년기자 #여행 #사찰 #부산 #박물관 #대학생기자단 #대학생기자 #해운대

원문링크 : 깊은 역사와 다양한 문화를 자랑하는 부산, 11월 여행명소 추천 해동용궁사, 소막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