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인 게임 NO! 교육적인 게임이 있을까? 우리가 만들어가는 게임문화, 질병이 아닌 교육으로


자극적인 게임 NO! 교육적인 게임이 있을까? 우리가 만들어가는 게임문화, 질병이 아닌 교육으로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한승우 사무국 인턴 기자] 우리는 여유시간이 있을 때 휴대폰이나 컴퓨터와 같은 기기들을 활용해서 게임을 하기도 한다. 청소년들 사이에서 특히 남자 아이들 사이에서 게임은 개인적인 여유시간을 보낼 때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어울려서 함께 놀 때도 자주한다. 어릴 적 화면 앞에 앉아 게임을 하는 즐거웠던 기억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추억 한 켠에 자리잡는다. 가끔은 여유시간이 생기면 종종 어린시절로 돌아가 혼자 혹은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즐긴다. 그러나 세간에서 게임은 안좋은 이미지를 가지기도 한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게임의 대부분은 판타지나 액션을 주제로 삼기 때문에 무언가를 배울 수 있을만한 요소가 별로 없으며 목표를 일상에서 수행하는 일보다 상대적으로 쉽게 취득할 수 있다는 특징 때문에 중독성도 강하고 또한 대체로 다른 팀과의 직접적인 대결구도를 보이기 때문에 자칫하면 폭력성을 심어줄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실제로 이는 게임이라는 요소가 명백하게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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