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림의 『엄마와 나의 모든 봄날들』, 모녀 사이를 한층 달달하게 만들어줄 도서!


송정림의 『엄마와 나의 모든 봄날들』, 모녀 사이를 한층 달달하게 만들어줄 도서!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김민정 인턴기자] “엄마이기에, 그리고 여자이기에” “엄마”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드는 생각은 각자가 다를 것이다. 누군가는 소중하고 따뜻한 기억을 떠올릴 테고 누군가는 슬프고 아픈 기억이 떠오를지 모른다. 그러나 분명한 점은 모든 사람에게는 엄마가 있거나 있었다는 것, 그리고 엄마의 사랑으로 태어났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모성을 위대한 것으로 기억한다. '엄마와 나의 모든 봄날들' 표지 (알에이치코리아 제공) <엄마와 나의 모든 봄날들>은 위대한 모성을 넘어서 한 인간으로서의 엄마, 여자로서의 엄마, 그리고 한 자녀의 부모로서의 엄마를 모두 담아냈다. 수많은 역할을 살아가야 했던 엄마의 모습을 다 큰 성인인 딸이 공감하며 함께 하는 시간을 담았다. 여자로서의 삶을 살았던 엄마의 모습부터, 부모로서의 엄마의 모습까지 그 아름다운 여자의 인생을 한 권에 책이 녹여냈다. 한 인간의 따뜻한 삶의 여정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그 속에서 누구나 공감과 감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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