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노동시장과 고용률 차원에서 청년들이 원하는 공정을 이루기 위한 방안을 알아보자


한국의 노동시장과 고용률 차원에서 청년들이 원하는 공정을 이루기 위한 방안을 알아보자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박수연 사무국 인턴 기자] 1990년대 우리나라의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연봉 격차는 100:90 정도였다. 그러나 현재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연봉 격차는 100:50에 수렴한다. 현재 한국 사회는 경쟁이 심화하어 하루도 안 놀고 열심히 공부해도 목표를 이루기 어렵다. 대학만 졸업하면 괜찮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었던 과거와는 영 다른 취급이다. 김난도 교수는 이를 두고 기성세대가 무언가를 해내야 한다며 세니오르 오블리쥬를 주장하였다. 대한민국이 추구해야 할 이상적인 가치로 시대와 세대를 관통하는 공정과 협력의 실현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그렇다면 청년들이 바라는 공정은 과연 무엇일까. 혹자는 기울인 노력에 알맞게 주어지는 결과라고 대답할 것이고, 혹자는 모두가 비슷한 수준의 생활을 누리는 것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노력의 중요성을 긍정하되, 빈부격차가 지나치게 벌어지지 않는 삶. 그것이 한국 사회가 목표로 하는 공정이 되어야 할 것이다.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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