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로 기대하는 사람들...이에 대한 대비와 우리만의 문화


[수필]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로 기대하는 사람들...이에 대한 대비와 우리만의 문화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김예원 사무국 인턴기자] 많은 사람이 기대하는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다. 분명 크리스마스는 12월 말인데 그 준비는 11월부터 시작되었고, 크리스마스 분위기 역시, 11월부터 지금까지 쭉 지속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기에 사람들의 기대는 더욱 커지고 있고, 나 역시 그러하다. 앞서 말한 것처럼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한 달 내지 두 달 전부터 장소를 예약하고, 약속을 잡는다. 그런데 이때, 어디서 누구와 함께 놀지를 결정하는 것에 있어 눈치 싸움이 시작된다. 연인과 시간을 보낼지, 친구들과 시간을 보낼 지에서부터 갈등이 발생하고, 누군가는 서운해지기 마련이다. 의미 있는 날인 만큼 어쩌면 자신이 1순위가 되지 못했다는 사실에 슬퍼하는 사람도 발생한다. 그래서 크리스마스 약속을 잡는 것은 항상 어려운 일처럼 느껴진다. 또한, 크리스마스에는 어디든 사람이 붐빈다. 그래서 대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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