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투자하려 들지 않는 기업과 점점 더 어려워지는 청년들의 사정, 그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더 이상 투자하려 들지 않는 기업과 점점 더 어려워지는 청년들의 사정, 그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박수연 인턴 기자] 영화 국제시장에는 힘든 세월을 겪은 세대가 자신이라 정말 다행이라는 말이 나온다. 자식에게 고생시키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의미이다. 많은 기성세대는 이 대사에 공감할 수도 있다. 그러나 청년 세대 입장에서 볼 때는 어폐가 있는 말이다. 현재에 들어서는 정보량의 차이가 심하다. 물론 과거에 비해 교육에 접근할 수 있는 경로가 넓어진 것은 사실이다. 지방에 사는 사람이더라도 인터넷 강의를 통해 원하는 강의를 들을 수도 있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요한 정보를 제시간에 얻는 것은 시간과 돈을 많이 투자하지 않는다면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상위층과 하위층은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고, 예전만큼 노력해도 좋은 성과를 내기가 어렵다. 이러한 사실이 맞물려서 청년 계층은 오히려 살기 힘들다고 느끼게 된다. 더군다나 최근 들어 세계 경제가 침체 가능성이 높아 청년 입장에서는 더욱 장래가 암담할 수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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