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새해, 다양한 국가들의 각기 다른 새해맞이 방식들에 대해


다가오는 새해, 다양한 국가들의 각기 다른 새해맞이 방식들에 대해

새해를 맞이해 불꽃놀이와 분수 쇼를 하는 모습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김민서 인턴 기자] 2022년이 얼마 남지 않은 현재, 많은 사람은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다. 자신들이 세운 목표나 각오를 이룰 생각을 하면서 2023년을 기다리고 있는데, 이를 기다리는 방식은 각 나라마다 다르다. 새해맞이 행사는 주로 12월 31일에 하며, 시간대는 나라마다 다르지만 각 시간대 기준으로 밤에 하여 1월 1일로 넘어가는 것을 기다린다.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권 국가의 경우에는, 음력 기준인 1월 1일을 새해로 맞이하기 때문에 설날에 가족들끼리 모여서 떡국을 먹고 세뱃돈을 주고받으며 가족들끼리 서로 따뜻해지는 시간을 보내고는 한다. 중국에서는 새해를 굉장히 중요하게 여겨서 대문에 福(복)을 거꾸로 문 앞에 따라 놓고, 중국인들이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빨간색 봉투 안에 세뱃돈을 담아서 가족원들에게 나눠준다. 우리나라가 떡국을 먹듯, 중국은 새해를 맞이하여 만두를 먹으며, 새해에는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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