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더 춥고 눈도 많이 내리는 올해, 한파와 폭설에 대비하는 방법은?


작년보다 더 춥고 눈도 많이 내리는 올해, 한파와 폭설에 대비하는 방법은?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김인영 기자] 한 해의 끝자락인 12월 보내고 있다. 평소보다 많이 울리는 긴급재난문자의 알림 소리에 확인하는 내용은 폭설과 한파주의보다. 작년보다 춥고 눈도 많이 내렸다. 출근길과 등굣길, 외출 시에 주머니에서 손을 빼고 있으면 얼 정도로 손이 시렵고 차갑다. 내의와 롱패딩, 장갑이 필수인 계절을 마주하고 있다. 올해 동짓날 있었던 지난주 적설량으로 경기북부 및 동부·강원도·제주도 산지 5~10(많은 곳 경기북부·강원도 15 이상), 서울·인천·경기남서부·충북중북부·경북북부내륙 2~8, 충청권(충북중·북부 제외)·전북동부·경북권중부내륙·경북권남부내륙·경남서부내륙·서해5도 1~3 예상 강수량은 경남권남해안·제주도 5~20, 강원동해안·경북동해안 5 미만, 그 외의 전국 5~10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4도이었다. 폭설과 한파로 인해 도로에 눈이 쌓여 차량들이 정체되고 밤과 새벽 사이에 결빙된 도로가 발생하고 있다. 그리고 동파로 인해 수도관과 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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