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애니메이션풍 삽화로 바꿔 주는 인공지능의 등장, 잇따르는 저작권 문제는?


사진을 애니메이션풍 삽화로 바꿔 주는 인공지능의 등장, 잇따르는 저작권 문제는?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금정아 기자] 인간과 AI, 즉 인공지능의 가장 큰 차이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많은 이들이 ‘생각하는 능력’이 인간만의 고유한 능력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하지만, 최근 기술의 발달과 함께 AI, 즉 인공지능이 이전까지 인간이 하던 여러 가지 일들을 대체하게 되었고, 단순노동만이 아니라 많은 이들이 인공지능과 인간의 가장 큰 차이라고 여겼던 ‘생각하는 능력’에 포함되는 창작성의 영역에서도 인공지능이 활약하게 되었다. 창작하는 인공지능의 대표적인 사례로 최근 TikTok, YouTube Shorts 등 동영상 플랫폼이나 SNS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사진을 일본 애니메이션풍의 일러스트로 바꿔주는 '노벨 AI 이미지 제너레이터'가 있다. 이는 미국 AI 스타트업 '안라탄'이 작년 10월 발표한 것으로, 독일 뮌헨·하이델베르크 대학교 연구진이 개발한 이미지 생성 AI '스테이블 디퓨전'을 활용한 것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원래는 소설을 쓸 수 있도록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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