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설날, 우리나라의 설날과 어떻게 다를까?:중국,몽골,이란,베트남,인도까지


세계 각국의 설날, 우리나라의 설날과 어떻게 다를까?:중국,몽골,이란,베트남,인도까지

중국 가정에서 설을 보내는 행복한 모습이다 [대한민국 청소년의회 뉴스 / 권다은 사무국 인턴 기자] 음력으로 1월 1일엔 민족 전체의 최대 행사로써 설날이 존재합니다. 올해의 경우 다가오는 1월 21일부터 설 연휴가 시작되기 때문에 벌써부터 귀성길에 오를 준비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1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온 새로운 1년을 사랑하는 가족들과 보여 축하하고 행복을 나누는 행사이기에 벌써부터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우리나라의 설날에는 보통 떡국이나 송편 같은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세배를 하고 용돈을 받는 전통이 있습니다.그렇다면 다른 나라에서는 우리나라의 설날과 같은 행사가 있을까요? 있다면, 우리와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중국의 경우 음력 1월 1일에 우리나라의 설처럼 큰 행사인 '춘절'이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춘절에 사자놀이, 폭죽놀이 등을 하는데, 폭죽을 터트리는 행위는 이전에 화약이 발명되기 전부터 대나무를 태워서 악귀를 물리친다는 일종의 액땜 행위에서부터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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