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변화와 절기 이야기-1월, 추위가 뒤바뀐 두 절기의 아이러니


계절의 변화와 절기 이야기-1월, 추위가 뒤바뀐 두 절기의 아이러니

-작은 고추가 맵다? 아니, 작은 추위가 더 춥다! 소한(小寒) -가장 큰 추위, 하지만 포근한 대한(大寒) 눈이 쌓인 강원도의 한 황태덕장과 눈사람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김서연 사무국 인턴 기자] 순우리말로 새해 첫 달인 1월을 ‘해오름달’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물론 이는 사전에 등재된 단어가 아니기 때문에 1월=해오름달 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1월을 해오름달이라는 표현으로 사용하는 만큼, 오늘은 1월을 해오름달이라고 여기고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추측해 보건대, 1월을 해오름달로 부르게 된 이유에는 새해에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의 모습도 있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일까, 나에게 1월은 희망찬 기운과 함께 왠지 모를 따스함으로 가득한 달이다. 하지만 이런 나의 개인적인 감상과는 다르게 우리 절기 속의 1월은 따스함보다는 차가움과 시림이 가득하다. 오늘은 1월의 절기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1월의 절기는 이름에서부터 차가움이 느껴지는 ‘소한(小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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