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살예방센터,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1기 성황리에 마무리


서울시 자살예방센터,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1기 성황리에 마무리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수호단 1기, 2개월의 짧지만 긴 여정 -높아지는 청년 자살률에 청년 당사자들이 머리를 모으다 대한민국청소년의회 / 장한림 기자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장한림 사무국 인턴 기자] 이태원 참사 이후 4개월여 되는 시간이 지났다. 그 시간 이후 많은 것들이 바뀌었으나, 여전히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 그 당시에 많은 청년이 사망하기도 했으나, 그 이후 그 참사를 마주한 청년들이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참사 이후로 사망한 10대 청소년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했다. 참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순간, 다양한 장소에서 청년들이 본인의 생을 스스로 마감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하루 평균 36.6명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있다. 40분마다 1명씩 자살한다는 이야기가 여전히 유효한 시대이다. 2021년 보건복지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자살사망자는 1만 3,352명으로 지난해 대비 157명(1.2%)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자살률은 2021년 26.0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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