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를 다녀오다! 3년 만에 방문한 일본, 기행문을 남기다. 달라진 점은?


오사카를 다녀오다! 3년 만에 방문한 일본, 기행문을 남기다. 달라진 점은?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한승우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한승우 사무국 인턴 기자] 바쁜 일상 속에 코로나가 눈엣가시였던 것은 벌써 3년 전 이야기, 전 세계를 강타했던 질병이 일상이 되는 것을 넘어 이제는 종식되어가고 있는 느낌이 든다. 이에 따라 여행 수요도 급증했고 다시 해외를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이런 폭발적인 여행 분위기에 홀린 듯이 나도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다녀오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해외여행을 갔던 곳은 2020년 일본 오사카, 올해 2023년에도 다시 한번 방문하게 되었다. 원래는 다른 곳을 생각했지만 일행들과 여러 의견을 종합해서 선택하게 된 곳이 하필 오사카였다. 처음에는 이미 한번 갔던 곳이라 딱히 내키지는 않았지만 3년의 공백기 동안 얼마나 많은 것이 달라졌을지에 관해 생각해 보니 곧 갔던 곳을 다시 가는 것이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 바뀌었다. 우리 주변을 보아도 코로나 때문에 상권이 망하는 경우도 많았고 일상적인 생활방식도 많이 바뀌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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