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찌는게 죽는것보다 더 끔찍해요": 나비약과 프로아나의 심각성


"살이 찌는게 죽는것보다 더 끔찍해요": 나비약과 프로아나의 심각성

의사의 처방 없이 밀거래 되는 경우가 많은 나비약 [대한민국 청소년 의회 뉴스 / 권다은 사무국 인턴 기자] 최근 메스컴에는 마른 몸을 가진 연예인들이 많이 등장하며, 이러한 연예인들의 마른 몸은 십대 청소년과 20대 사이에서 부러움과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무대 위 조명과 그들의 마른 몸이 그들을 더욱 빛나게 하기에, 한창 외모에 관심이 많을 나이인 십대들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메스컴은 우리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자의식이 완전히 형성되지 않은 어린 청소년들에게는 이러한 요소들이 외관적인 요소에 대한 왜곡된 사고방식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에 그 위험성도 우려해야 한다. 이러한 연예인들이나 혹은 인플루언서들의 마른 몸과 예쁜 외모는 그들에게 부러움과 선망의 대상이 되며, 결국 이러한 요소들의 영향이 외모에 대한 과도한 집착 및 강박, 또한 신체의 정상적 기능에 이상을 초래할 수 있을 정도의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이어지기도 한다. 최근 그것...


#대학생기자 #대학생기자단 #대한민국청소년의회 #청소년기자 #청소년기자단 #청소년의원 #청소년의회

원문링크 : "살이 찌는게 죽는것보다 더 끔찍해요": 나비약과 프로아나의 심각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