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주최 공익법인 크레도 후원, 북한 주민 생명권 보호 및 인권 증진 토론회 성황리에 마무리


통일부 주최 공익법인 크레도 후원, 북한 주민 생명권 보호 및 인권 증진 토론회 성황리에 마무리

사진 = 좌측 세번째 부터 유수연 국장, 강윤주 법무관, 박은영 변호사, 윤주경 국회의원, 권영세 장관, 데이비드 알톤 상원의원,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 대사, 이정훈 교수, 김지은 한의사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장한림 기자] 지난 10일, 통일부가 주최하고 공익법인 크레도가 후원하는 '북한 주민의 생명권 보호 및 인권증진을 위한 국제사회 역할'토론회가 개최됬다.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된 본 토론회는 오전 9시 30분에 시작하여 정오에 종료되었다. 개회식으로 태영호 국회의원의 개회사, 권영세 통일부 장관의 환영사, 콜린 크록스 주한 영국 대사의 축사로 시작되었다. 그 이후 데이비드 알톤 영국 상원의원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김지은 다나음 한방병원 진료과장, 박은영 법무법인 산지 고문, 강윤주 유엔인권서울사무소 법무관, 유수원 한미래 공동 국장까지 총 네 명의 패널이 발표와 함께 토론회를 진행하였다. 데이비드 알톤 영국 상원의원은 세계 2차 대전 당시의 홀로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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