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나라, 튀르키예: 도움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평화가 깃들길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 도움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평화가 깃들길

최근 강도 7.5의 강진이 튀르키예를 강타하였다. [대한민국 청소년 의회 뉴스 / 권다은 사무국 인턴 기자] 최근 튀르키예와 근접 국가인 시리아 등의 국가들이 지진으로 인한 극심한 피해를 입었으며, 이러한 상황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튀르키예의 상황이 악화되면서 세계적으로 구호 및 도움의 손길들이 일어났고, 최근 한국 역시 대대적인 구호 인력을 파견하며 튀르키예와의 끈끈한 관계를 나타내 보이기도 하였다. 튀르키예는 서남아시아의 아나톨리아, 발칸반도, 트라키아를 걸쳐 위치하고 있는 국가이며 수도는 앙카라, 언어로는 터키어를 사용한다. 국교를 지정하고 있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이 이슬람교인이다. 튀르키예는 조지아, 불가리아, 그리스,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이란, 이라크, 시리아 등과 맞닿아 있는 중심지로 지정학적인 요충지로 여겨지는 곳이다. 또한 흑해와 여러 해협들이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튀르키예가 지정학적으로 큰 의미를 지니는 위...


#대학생기자 #대학생기자단 #대한민국청소년의회 #청소년기자 #청소년기자단 #청소년의원 #청소년의회

원문링크 :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 도움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평화가 깃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