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계절의 변화와 절기 이야기, 2월-절기상 새해가 찾아오다


[수필] 계절의 변화와 절기 이야기, 2월-절기상 새해가 찾아오다

-봄의 시작을 알리다, 입춘(立春) -봄비가 내리기 시작하다, 우수(雨水) 개화 전인 봄꽃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김서연 사무국 인턴 기자] 한국인에게는 세 번의 새해가 있다는 재미있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양력으로 1월 1일이 되는 새해, 음력으로 1월 1일이 되는 설, 그리고 새학기와 시즌이 시작되는 3월 2일이 마지막 새해라는 것이다. 돌이켜보면 3월 2일 만의 새로움과 활기참이 마치 새해와 같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었다. 아마 그 글을 작성한 사람도 이러한 생각에서 세 번의 새해라는 표현을 쓴 것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오늘은 한국인에게 찾아온 또 다른 ‘새해’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바로 절기상 새해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24절기 역시 시작하는 절기가 있다. 나는 24절기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를 ‘절기상 새해’라고 표현하고 싶다. 절기상 새해에 해당하는 새해 첫 절기는 ‘입춘(立春)’과 ‘우수(雨水)’다. 매해 2월 4일경에 찾아오는 ‘입춘(立春)’은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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