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퓨전 분식 창업 브랜드 “마싰는 끼니(마싯는끼니)”, 배달, 포장만 가능한 “곤조” 론칭으로 30%이상 매출 상승 보여

일식 퓨전 분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최고식품 “마싰는끼니(마끼)”가 팬데믹 이후 최악의 불황 속에서도 꾸준한 매출을 기록하며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배달 음식점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브랜드들은 단일 메뉴만을 취급하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좁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곤조” 라멘&야끼 전문점은 오야꼬동, 돈코츠라멘, 나가사끼짬뽕, 연어회덮밥, 해물마라탄탄면, 미소라멘, 오꼬노미야끼, 연어롤 등 다양한 메뉴를 구성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본사에서 직접 물류센터를 운영하므로 가맹점주는 재료 손질 부담 없이 조리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표준화된 레시피를 적용하여 초보자도 손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가맹점주의 수익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며 “본사 마진율을 최소화하고 식자재 원가율을 낮춰 점주님들의 순수익을 극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곤조” 라멘&야끼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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