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선 시의원, 강동지역 주민들과 '고덕대교' 명칭 제정 촉구하는 간담회 개최


박춘선 시의원, 강동지역 주민들과 '고덕대교' 명칭 제정 촉구하는 간담회 개최

- 강동지역 주민들과 서울시 관계자 협의회 개최 - 지명위원회 개최를 통해 서울시가 적극적 입장 표명할 것을 촉구 고덕대교 명칭 제정과 관련된 간담회를 진행하는 박춘선 시의원 현장속으로 시민곁으로,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 (강동3, 국민의힘)이 10일(금) 강동지역 주민들과 서울시 관계자가 함께한 ‘고덕대교 명칭 제정 촉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강동지역 주민들은 서울시가 ‘고덕대교 명칭 제정’에 적극적인 입장을 표명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고덕대교 명칭 제정’은 강동구만의 문제가 아니고 서울 한강의 가장 동쪽에 첫 번째 위치하게 되는 교량으로 서울시 차원에서 대응해야 할 문제라는 것이다. 이에 서울시 관계자는 지명위원회 소집 등의 행정적 지원을 통해 고덕대교 명칭 제정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덕대교가 강동과 서울시의 상징이 되어야 한다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된 자리였다. 박춘선 시의원은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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