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피앤에프, 우리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불독사진전' 기획, 다수에게 선한 영향력 목표


(재) 피앤에프, 우리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불독사진전' 기획, 다수에게 선한 영향력 목표

-(재) 피앤에프, 우리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불독사진전' 기획 - 많은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사진전 개최가 목표 재단법인 피앤에프(이사장 김학순)가 누구나 참여 가능한 '불독사진전'을 기획하고 있다. 이 전시는 매년 열린 불독국제영화제에서 부대 행사로 열렸던 사진전을 단독으로 확장한 것이다. 불독사진전의 부제는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사진전'으로 영화 '연평해전' 감독으로 유명한 김학순 이사장이 직접 기획총괄로 나서 눈길을 끈다. 부제에서 알 수 있듯 우리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사람, 일, 자연 등을 담은 사진을 전시하여 휴머니즘의 가치와 감동을 공유할 계획이다. 남녀노소, 전문가, 아마추어 등 누구나 출품할 수 있는 만큼 다양한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휴머니즘은 인간다움을 존중하는 세계관이다.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가 사람이 모여 하는 일이며 그 안에서 여러 갈등과 상생, 화합이 일어난다. 살기 좋은 나라, 안전한 사회, 풍요로...


#김학순이사장 #불독국제영화제 #불독사진전 #연평해전 #휴머니즘

원문링크 : (재) 피앤에프, 우리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불독사진전' 기획, 다수에게 선한 영향력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