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선 시의원, 고덕로 보행도로 정비 관련 지역주민 간담회 개최, 통행이 불편하여 주요 민원발생

- 고덕 이마트사거리~ 상일동역 8번 출구에 이르는 고덕로 보행도로, 폭이 좁고 통행이 불편하여 주요 민원발생 - 인접한 명일근린공원 벽천과 계류도 가동 중단 상태로 가로 전반의 폭넓은 정비 방향에 대한 논의 진행 (사진) 간담회 인사를 하는 박춘선 시의원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시의원 (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30일(목) 문현섭 구의원(강동가, 국민의 힘) 및 지역주민들, 시ㆍ구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고덕로 보행도로 정비와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지역주민 간담회에서는 보도가 좁아 통행 불편과 안전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고덕로의 환경개선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좁은 폭원과 복잡한 시설뿐만 아니라 공원의 벽천과 계류시설이 보도를 따라 위치한 명일근린공원 경계 구간은 오랜 기간 시설가동이 중지되어 가로경관 및 야간 보행 안전성 문제도 함께 지적었다. 또한 최근 강일고덕지구 입주에 따른 산책 및 보...

원문링크 : 박춘선 시의원, 고덕로 보행도로 정비 관련 지역주민 간담회 개최, 통행이 불편하여 주요 민원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