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불황으로 힘든 창업 시장에서 샵인샵 창업 ‘혼밥에빠지다’ 소자본창업으로 업계 주목 받아

최근 자영업 상황은 거리두기 해제로 배달창업도 힘들어져 이제는 온, 오프라인 매장들이 힘겨운 경쟁과 과도한 배달 수수료로 극한의 배달 창업이 되었다. 또한 식자재가 배달음식에 최적화 되어 있지 않거나 일부 본사에서 가맹 계약 전에 상가 계약을 요구 해오는 사례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최소한 본사에서 전문가적인 상권 분석 후 가맹 입점을 권유하여야 정상이나 책임을 회피 하려는 불성실한 기업으로 해석 될 수도 있다. 반대로 1인 창업, 배달 창업, 소규모창업, 업종변경 등의 호재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혼밥에 빠지다(혼빠)’가 성공 가능한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처음 브랜드 론칭 때부터 홀보다는 배달로 창업비를 줄이고, 1인이 가능한 메뉴로 세팅하여 본사에 완전 조리 식재료 공급하여 매장에서 데우기만 하는 코로나 시대에 최적의 컨텐츠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혼밥에 빠지다’는 상가 계약 전에는 상권 분석으로, 시식 후에 는 맛에 대한 호감이 있을 때 가맹 계약을 진행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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