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 채용 짓밟는 노조의 고용세습 철퇴 내려야


공정 채용 짓밟는 노조의 고용세습 철퇴 내려야

-‘현대판 음서제’ 고수하는 노조의 고용세습은 명백한 법치훼손 - 청년에게 기회 박탈하고 헌법 평등권 위협 - 노동개혁 단행은 시급한 현안 국민의힘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회장 이상욱, 서울시의회)가 4월 19일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조의 고용세습은 명백한 법치훼손"이라며 이를 근절하는 노동개혁 단행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에는 이상욱, 김경훈, 김길영, 김종길, 송경택, 이종배, 이희원 서울시의원, 김세종 동대문구의원, 황민철 양천구의원이 참석했다. 17일 고용노동부는 단체협약에 고용세습 조항을 유지하고 시정하지 않은 민주노총 금속노조 위원장, 기아 대표이사 등을 노동조합법 위반 혐의로 최근 입건했다. 지난해 8월 고용노동부는 정년퇴직자, 장기근속자 자녀 우선 채용 등 고용세습 조항에 대해 시정조치를 내렸다. 그러나 기아는 해당 조항을 유지시켰다. 국민의힘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고용세습 조항은 명백한 법치훼손 행위"라며 "'현대판 음서제'인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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