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희 운영위원장,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종묘대제 참석,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후에 대해 제향


박환희 운영위원장,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종묘대제 참석,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후에 대해 제향

- 종묘와 종묘대제 등 조선왕조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후세에 전승되도록 노력할 것 약속!! - 세계문화유산인 조선왕릉 중 아파트개발로부터 위협을 받고있는 태강릉과 연지 등을 문화생태공원으로 조성, 미래세대에 전승시킬 것을 약속!! 서울특별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은 지난 7일 조선의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시고 있는 종묘 영녕전에서 개최된 ‘ 2023년 종묘대제’에 참석하여 제향하였다. 종묘대제는 200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왕이 직접 거행하는 의례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예를 중시하는 유교적 절차에 따라 엄격하게 진행되는 의례이다. 제향은 신을 맞이하는 절차, 신에게 잔을 올리는 절차, 신을 보내드리는 절차로 진행되며, 제향에 앞서 경복궁 광화문에서 종묘에 이르는 어가행렬이 진행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금번 종묘대제 참석은 지난달 27일 박 위원장이 직접 전주이씨대동종약원을 방문하여 세계문화유산 보존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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