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홍대선 최초 제안자 김기덕 서울시의원, ‘DMC 환승역’ 원안대로 정거장 설치돼야


대장홍대선 최초 제안자 김기덕 서울시의원, ‘DMC 환승역’ 원안대로 정거장 설치돼야

-DMC환승역 없으면 있으나마나한 대장홍대선 “마포구 주민과 함께 관철 시킬‘ 것” -국토부·서울시는 지정된 우선협상 대상자와 협상(~23.11월 말)시 관철시켜야 현재 서울시가 건의한‘대장홍대선’예상 노선도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시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은 지난 3월 말 마포구 상암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대장홍대선, 강북횡단선, DMC 랜드마크, 서부면허시험장, DMC역 복합개발, 상암복합쇼핑몰, 상암산 책쉼터, 마포 쓰레기 소각장 추가건설 백지화 추진 등 현재 마포구 상암동 일대 대표적인 지역현안에 대한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시정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상암동 주민대표 다수가 참여했다. 본 보고회에 앞서 김기덕 의원은 작년 8월부터 제기된 마포구 광역자원회수시설 추가설치 계획으로 뒷전에 밀렸던 대장홍대선, 강북횡단선, DMC랜드마크, DMC역 복합개발, 서부면허시험장 추진과정 등 지역 주요현안에 대한, 서울시 및 마포구청 담당 부서 현황보고(’23.2.24/3.16)를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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