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그레이트 한강 현장시찰 왜곡한 세계일보 기사 언론중재위에 제소키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그레이트 한강 현장시찰 왜곡한 세계일보 기사 언론중재위에 제소키로

- 교섭단체 지위와 역할에 대한 몰이해와 현장조사 목적의 시찰 활동에 대한 악의적 왜곡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에 제소 결정 - 최호정 대표의원 “합리적인 감시와 비판은 겸허히 수용하나, 교묘한 왜곡보도로 의회 다수당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저하시키려는 시도에는 분명하게 법적 절차 진행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최호정)은 세계일보의 ‘혈세로 국힘 단합대회...서울시의회 與 의원들 ‘한강 뱃놀이’ 도마에’ 인터넷 보도(5월14일 22시 입력)와 15일 지면(11면)의 동일 게재 건에 대해, 16일 오전 언론중재위에 제소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세계일보 기사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오는 31일 서울시 관공선을 이용해 한강 현장을 둘러보고 만찬을 갖기로 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최호정 대표의원은 “선출직 공직자로서 늘 언론의 감시를 수용하고 비판을 겸허하게 수용하려고 해왔다”며 “그러나 이번 기사는 정상적인 감시와 비판의 범위를 벗어나는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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