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신동 박정서, 정전70주년 호국보훈의달 헌정곡 ‘유월의 바람 (The wind of June)’ 발표

인기 예능프로그램 ‘불타는트롯맨’ 출신의 신동가수 박정서의 신곡 ‘유월의 바람’이 7월14일 금요일 저녁 6시에 공식 발표된다. '불타는트롯맨', '노래가좋아', '아침마당-도전 꿈의무대'에 출연하여 놀라운 동굴저음 보이스로 주목을 받은 초등학교 5학년생 신동 가수 박정서는 기타연주를 하며 정통트로트를 부르는 솜씨가 나이에 무색하게 매우 성숙한 실력을 가지고 있어 장래가 촉망되는 트롯유망주이다. 이번 박정서의 신곡 ‘유월의 바람’은 6.25 정전 70주년을 맞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리며, 전쟁의 의미와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겨 미래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고자, 불타는트롯맨 전종혁 송우주 홍성원 김태수 박정서 가 참여하여 부른 5인 5색의 호국보훈의 달 헌정가요 Special Collaboration 릴레이 앨범 중 다섯번째 작품으로 매우 뜻깊고 의미있는 앨범이다. '유월의 바람'은 송가인 의 ‘월하가약’, 민지 의 ‘꽃다운여자’, 안율 의 ‘별표인생’, 송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