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우 청소년 기자의 진로 인터뷰] 전천후 과학기자, 이영혜 편집장을 만나다


[최연우 청소년 기자의 진로 인터뷰] 전천후 과학기자, 이영혜 편집장을 만나다

동아사이언스 외부 / 최연우 청소년기자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최연우 청소년기자] 매거진, 신문, 방송기자 등을 모두 거쳐 온 ‘전천후 과학기자’, 이영혜 과학동아 편집장을 만났다. 과학동아는 가장 오래된 국내의 과학 잡지이다. 최신 과학 이슈부터 최근 학술적 이론, 사회과학, 의학, 기상, 환경 등 폭넓고 풍성한 주제를 담고 있다. 좋은 잡지란 무엇이냐는 질문에 편집장은 사람들의 일상과 가까운 사회현상과 이슈를 다뤄 사람들이 현재를 살아가거나 미래를 준비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잡지라고 답했다. 현재 과학동아 편집부는 편집장 1명, 기자 5명, 에디터 1명, 디자이너 3명으로 이루어져있다. 기자와 에디터, 디자이너가 직접 지면을 만드는 일을 한다면, 편집장은 ‘가중치를 두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편집장마다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나 주제가 달라 최종 결과물인 잡지에서 편집장의 성향이 반영된다. 편집장과 부편집장의 관계에 대해선 다음과 같이 답했다. “편집장과 부편집장의 관계를 편...


#과학 #편집장 #인터뷰 #동아사이언스 #독자위원회 #과학기자 #과학동아 #대한민국청소년의회 #청소년기자단 #청소년기자 #진로체험 #잡지 #인터뷰기사 #이영혜편집장 #기사 #편집장기자

원문링크 : [최연우 청소년 기자의 진로 인터뷰] 전천후 과학기자, 이영혜 편집장을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