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무대를 꿈꿔본 적 있나요?, 낭만이 흘러넘치는 밴드활동을 해보자!


혹시 무대를 꿈꿔본 적 있나요?, 낭만이 흘러넘치는 밴드활동을 해보자!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한승우 사무국 인턴 기자] 학교 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꿔봤을 밴드활동, 사람들이 모여 원하는 곡을 선정하고 열심히 연습하고 무대 위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이기까지 모든 과정이 낭만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밴드활동을 하게 된다면 어떤 역할을 맡고 싶은가? 마치 문어처럼 손과 발을 자유자제로 놀리며 곡의 박자를 책임지는 드럼? 화려하지는 않아도 팀원들 사이에서 우직하게 서포트해주는 모든 곡에 빠질 수 없는 베이스? 무대 위의 꽃처럼 화려하고 현란한 연주를 펼치는 밴드음악의 대표악기 기타? 관객들과 소통하며 노래 솜씨를 뽐내고 무대 최전방에서 찬란한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는 살아있는 악기 보컬? 곡마다 스타일이 다르지만 모든 세션이 저마다의 자리에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본인은 중고등학교 시절 교내 축제에서 무대위에서 즐겁게 연주를 하는 학교 밴드를 보고 매료되었고 언젠가는 무대 위에 서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대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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