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즌 2 사전 녹화, 현장 관객의 뜨거운 열기와 함께 진행되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즌 2 사전 녹화, 현장 관객의 뜨거운 열기와 함께 진행되다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이나경 기자] 글로벌 대진으로 더 화려해진 라인업! 여성 댄서들의 피 튀기는 춤 싸움! 올 8월 말부터 달려온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즌 2가 10월 마지막 날, 드디어 막을 내렸다. 10월 30일에는 파이널 방송 송출을 위해 CJ ENM 일산 제작 센터에서 마지막 사전녹화가 진행되었다. 약 천 여명의 관객이 초청된 일산에서 현장의 열기는 얼마나 뜨거웠을까. 마지막 사전녹화의 현장 관객 모집은 녹화 11일 전인 10월 19일부터, 10월 22일까지 4일간 진행되었다. 댄서들의 무대를 직접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엠넷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의 게시글 또는 프로필의 하이라이트에 게시된 폼 링크를 통해 방청 신청을 할 수 있었다. 이번 방청에는 2만 명에 육박하는 사람들이 지원하였다. 약 4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방청에 가는 것은 모래에서 바늘 찾기였지만, 필자 또한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시즌1부터 챙겨보았던 열혈 시청자였기 때문에 기적을 바라는 마음으로...


#CJENM #청소년기자 #청소년기자단 #청소년의원 #청소년의회 #춤 #춤배틀 #크루대결 #파이널 #파이널방송 #파이터시즌2 #팬덤 #이벤트 #응원 #엠넷 #공연 #대학생기자 #대학생기자단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댄스 #댄스배틀 #라이브퍼포먼스 #무대 #사전녹화 #스포츠 #안전운영 #팬모임

원문링크 :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즌 2 사전 녹화, 현장 관객의 뜨거운 열기와 함께 진행되다